[인테리어스 18.11]

2018-11-01

두오모, 루이스 폴센 런칭 파티


지난 10월15일 두오모는 북유럽 인테리어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그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는 루이스폴센(Louis Poulsen)의 다양한 조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폴 헤닝센(Poul Henningsen) 외에도 아르네 야콥센(Arne Jacobsen), 베르너 팬톤(Verner Panton),

빌헬름 로렌첸(Vilhelm Lauritzen), 오이빈드 슬라토(Oivind Slaatto), 넨도(nendo(Oki Sato)),

루이스 캠벨(Louise Campbell) 등과 같은 유명 건축가와 디자이너와 긴밀하게 작업하며,

건축적 조명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장식 조명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는 루이스 폴센의 제품들은

모두 각자의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조명 자체에 포커스를 맞춘 모든 제품들과 제품 뒤에 자리잡은 아이디어들은

루이스 폴센이 가진 조명에 대한 철학과 함께 건축가, 조명 디자이너 혹은 가구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 및 비전과 조화를 이루어 단순한 제품을 넘어선 하나의 작품으로 거듭난다.

특히, 루이스 폴센의 대표 아이템인 PH 시리즈는 현재까지 폴 헤닝센의 기본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러운 빛의 반사각을 만들어 낸다.

직광 피하고 최대한 자연광에 가깝게, 필요한 공간에 한해 부드러운 색과 온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공간 전체를 같은 빛의 온도로 공유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면서

항상 빛과 그림자, 형태와 기능, 모던함과 클래식, 장인정신, 혁신과 같은 상반되는 부분들에 대해 고민하며 제품을 생안해왔다.

이번 런칭 이벤트에서는 60주년을 맞은 루이스 폴센을 기념하여 루이스 폴센을 대표하는 아이콘 조명 아티초크, 스노우볼,

PH5의 60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더불어 루이스 폴센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대해 이야기하고 디자인 히스토리를

훑어보며 그 가치에 대해 담론하는 'Design to Shape Light' 세미나도 함께 진행되었다.


a9e6d3f1e27c911218bfeae512c4401a_1541050549_577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