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Korea 18.11]

2018-10-26

아르테미데

루브르,아부다비


빛은 상태에 가깝다. 공기, 습도처럼 흐르는 것.

천장돔에 수천 개의 구멍이 뚫린 아부다비 루브르 박물관은

그 궁극의 상태를 지향하고, 아르테미데의 조명은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광에 대응해 최적의 감상 환경을 조성한다.

우주항공학 엔지니어 지오몬디가 설립한 아르테미데는 환경과 빛의 관계와 기술을 연구해왔다.

그들은 이제 '빛이란 무엇인가' 라는 오래된 질문의 답에 점점 가까워지고있다.


하나 혹은 여러 개로 앙상블을 이룰 수 있는 오르사 팬던트


플로스

산타 마리아 델라 카리타,브레시아


하늘과 가까운 빛.

16세기에 지은 산타 마리아 델라 카리타는 바로크 시대의  품위를 간직한 성당으로,

중앙의 돔엔 천상으로 날아오르는 새가 그려진 프레스코화만큼 인상적인 플로스 조명이 설치 돼있다.

스무 개의 면마다 각 세 개씩 투명 전구를 설치해 강하고 화려한 빛을 발산하는 카스티글리오니 조명이다.

라틴어로 꽃을 뜻하는 플로스는 만개한 꽃처럼 충만한 빛으로 공간을 채우는 조명을 만든다.


마르셀 반더스가 거미줄이 쳐진 샹들리에에서 영감을 받은 제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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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 상품

Brand : Artemide / Flos

Item : Orsa, Zeppelin